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29일 다음 달 1일부터 시청 주차장에 스마트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새 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과 무인 사전·출구 정산으로 출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고 했다
- 결제는 카드와 삼성페이만 가능하며 법정 감면 차량은 자동 감면되고 시는 안내 요원과 홍보물로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청 부설주차장 '스마트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전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과천시청 부설주차장은 출퇴근 및 민원 방문 시간에 유인 정산 방식으로 운영돼 출차 지연 등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차 흐름 개선을 위해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과 무인 사전 정산, 출구 무인 정산 등의 기능을 갖춘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차량 입출차 과정이 간편해지며 이용자 편의성이 증대된다.
차량 입출차 시 자동으로 차량번호를 인식해 별도 절차 없이 신속한 출입이 가능하며 사전 정산기를 이용하면 출차 시 대기 없이 바로 나갈 수 있다. 사전 정산기는 청사 본관 로비와 후문, 종합민원실, 별관 2,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다.
결제 방식도 다양해진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 결제를 지원하며, 현금 및 애플페이, QR결제는 이용할 수 없다.
법정 감면 대상 차량은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해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주차 방법 안내 현수막과 배너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이 청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