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29일 청소년 보훈·안보교육 행사를 마무리했다
-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기념식에 청소년이 참여해 참전용사와 소통했다
- 역사현장 안보견학으로 전사자 유해발굴 과정을 참관하며 호국 의미를 교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유와 평화의 가치 전수 약속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역사현장 견학을 통해 청소년 보훈·안보교육을 이어갔다.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청소년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모를 넘어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와 소통하고 호국 현장을 직접 살피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했다.
지난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참배를 돕고 안내를 맡았다. 청소년 대표 2명이 헌시를 낭송했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5일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는 중학생들이 참전유공자 표창 수여를 지켜보고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은 육군 제5870부대 2대대가 마련한 안보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참전유공자에게 코르사주를 달아드렸다.
지난 3월 진행한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에는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3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진전쟁기념관을 둘러본 뒤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전사자 발굴 과정을 참관했다.
성낙인 군수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사에서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