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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활밀착 시민정책 아이디어 12건 선정…시민투표 47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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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29일 생활밀착형 시민정책 공모전 수상작 12건을 선정했다.
  • 전국 355건 접수 뒤 시민투표 4719명 참여로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 최우수상은 주차 문제 해결 3대 정책이 차지했고 사업화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차 문제 해결 정책 최우수상
정책 구체화 위해 부서와 공유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생활밀착 시민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최종 수상작 12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2건을 선정했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공모는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35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후 부서 심사와 정책자문위원회 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수상 후보작 20건을 선정했고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했다.

시민투표에는 4719명이 참여해 2만3595건의 응답이 제출됐다. 시민들은 특히 주차·교통, 시민 혜택, 교육·문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와 시민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어디든 문제없이 주차할고래? 울산 전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정책'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민간 유휴 주차공간 공유 활성화, 울산페이와 연계한 지능형 주차서비스 구축, 관광객 대상 통합 주차이용권 도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상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글로벌 에코 키즈(Global Eco-Kids) 체험학교(캠프)', '등산로 이용객 안전 환경 조성', '태화강국가정원 생활문화 참여 프로그램' 등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울산 시민 자부심 카드(U-PRIDE CARD)', '학교·학원가 주변 노랑 그늘막 도입', '예식장 연계 예비부부 조기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 '시내버스 친환경 우산물기제거기 도입', '울산형 생활 이동 길안내 체계', '울산시 전통 대물림업소 인증제 개발 및 육성시책', '울부심 오2오 함께하는 식사(O2O 소셜 다이닝) & 온가족 돌봄(케어-링)' 등 7건이 포함됐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과 울산시장상이 주어진다. 울산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에 활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시민투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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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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