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원전본부가 29일 누적발전량 1조4000억kWh를 달성했다
- 이는 서울시 30년 전력사용량·국내 2.5년치 전력과 맞먹는 규모다
- 한울원전본부는 안전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문화·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세용 본부장 "에너지 클러스터 울진 상생위한 동반자 역할 최선다할 것"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 누적 발전량이 1조4000억 kWh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1988년 한울원전 1호기 준공 이후 38년 만의 성과로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과 같고, 2025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의 약 2.5년에 해당한다.

한국전력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전력 총 사용량은 5494억 kWh 규모이다.
이번 누적 발전량 1조4000억 kWh 달성은 한울원전본부의 발전소 안전운영과 울진 지역사회의 원전 안전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거둔 성과로 평가된다.
한울원전본부는 "원전 안전운영 등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다채로운 문화 사업 ▲장학금 지원 등 교육 사업 ▲지역 주민 종합 건강 검진 등 의료 복지 ▲다양한 생활·인프라·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누적 발전량 1조 4000억 kWh 달성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하기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