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35층-2600가구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본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29일 금천구 독산2동 380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 동서 연결도로·도로 확장·보행환경 개선과 공원·체육시설 입체 배치로 웰니스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해 최고 35층 2600가구 대단지로 개발하고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변 신통기획과 연계한 통합 도로 계획, 동서 지역 연결망 완성
용도지역 상향, 사업성 보정계수 등 사업성 높여 재개발 촉진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목골산 근처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최고 35층, 26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후 큰 변화가 없는 곳이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급경사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독산2동 380일대 신속통기횝 재개발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이번 독산2동 380 신속통합기획에서 각 사업지의 기반시설과 동선을 연계 정비해 지역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기추진된 신통기획과 연계해 지역 내 동서 연결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과 체육시설의 입체화를 통해 경사지 단차(單差)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녹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먼저 주변 사업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체계 정비로 동서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1072 신통기획의 신설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로(폭 15m)를 확충하고 북측은 독산동 1022 일대 신통기획 대상지와 추진 시차를 고려한 단계적 도로 설치로 동서 지역을 잇는 도로망을 구축한다. 또한 문교초교 앞 교차로 개선 및 보행공간 확보를 통해 학교 가는 길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더불어 독산동 일대 교통수요 증가를 고려해 독산로는 4차로에서 최대 6차로(폭 29m, 버스정류장 포함)로 확폭하고 주변 이면도로는 접근성과 보행안전을 고려해 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대상지의 원활한 차량 진출입과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독산로를 제외한 주변 도로에 진출입구 4개소를 계획했다.

독산로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남부여성발전센터 연계가 가능한 대상지 남측부에 공원을 배치하고 지형 차를 활용해 공원 하부에는 체육시설과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효율적 토지이용을 도모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인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양육친화주택과 함께 다양한 시설을 복합개발해 양육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여가·문화 활동 증진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문교초등학교, 목골산, 남부여성발전센터, 한울중학교 등 주요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내 동서·남북 보행 동선을 확충한다. 아울러 최대 30m 이상의 고저차가 있는 지형 특성을 고려해 주변 도로와 단차·옹벽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크형 대지를 조성하면서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을 적절히 설치해 보행 친화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경관축 형성으로 열린 경관을 창출한다. 각각의 신통기획에서 연계 확충되는 도로 및 공공보행통로, 단지내 외부공간은 목골산을 조망할 수 있는 통경축으로 이어지면서 보행자 개방감이 확보된다. 또한 목골산 및 저층주거지 등 고려해 단지 경계에서 중앙으로 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통해 주변과 조화로운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주변 정비사업 등 여건 변화 및 경관 조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현행 제1종/제2종(7층)/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최대 2단계 상향한 제2종/제3종으로 개편한다. 독산로 일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목골산에 맞닿은 고지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독산2동 380 일대가 조속히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의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309개소 중 188개소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신속통합기획의 상세내용과 3D 시뮬레이션 영상은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대상지의 변화와 기획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독산2동 380 일대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독산로 동측 지역의 도시공간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변 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