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연수원이 25일 교직원 300명 대상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 나태주 시인이 강사로 나서 시를 통해 삶·행복·인간 이해와 위로를 나눴다
- 연수원은 11월 윤대현 교수 초청 등 명강연 콘서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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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교직원 대상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연수원이 지난 25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명강연 콘서트 2기'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나태주 시인이 강사로 나서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나 시인은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과 행복, 인간에 대한 이해와 위로의 의미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하반기에도 명사 초청 강연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27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명강연 콘서트 3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명강연 콘서트가 교육구성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