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남원 임실 순창의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완료를 밝혔다
- 남원 임실 순창은 권역별 비전을 세우고 농업 관광 산업이 결합된 맞춤형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 전북자치도는 2027년 공모사업 선제 대응과 컨설팅 지원으로 나머지 10개 시군도 12월까지 계획을 마무리하도록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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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제 대응 나머지 10개 시군 연내 계획 수립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이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며 지역별 맞춤형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도내 농촌지역 13개 시군이 10년 단위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은 주민공청회와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남원시는 '사람과 산업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농촌 활력 넘치는 남원'을 비전으로 서부권은 융복합 농산업 중심지 중부권은 도농 상생거점 동부권은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지역가치의 도약 삶과 쉼이 조화로운 명품 임실'을 목표로 북부권은 산업과 생태 관광 복합지로 남부권은 친환경 스마트농업과 체험 치유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순창군은 '생활 정주 경제가 융합되는 모두가 행복한 상생순창'을 비전으로 북서부권은 생활서비스와 농촌융복합산업 거점으로 중동부권은 장류산업과 농업 관광 헬스케어 융복합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7년부터 시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전문가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나머지 10개 시군도 올해 12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삶터와 일터 쉼터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시군이 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