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당선인은 25일 통합교육청 조직개편 비전을 발표했다
- 통합교육청은 6국26과로 재편하고 광주·전남에 분산 배치해 순회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 교육청 규모를 줄이고 권역형 교육자치구와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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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 양성 방점…뉴튼스쿨 등 제시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안정과 조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을 예고했다.
김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5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설계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통합교육청은 6국 26과이며 행정사무 처리를 위한 주소지는 전남도청으로 두기로 했다.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돌며 순회 근무하고 부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에 각각 두는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광주에는 기획조정실·홍보담당관을 배치해 예산과 조직, 대외협력 업무를 맡으며 전남은 K-교육통합추진단, 감사관을 두고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이끈다. 분산 운영되는 기획조정실과 K-교육통합추진단은 "가능한 조속히 통합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통합교육청 업무를 재구조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구상 단계이지만 통합교육청의 규모는 최대한 줄이고 직속기관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 첫걸음으로 교육과정개발평가원(가칭)을 설치해 기초학력 관리부터 대입 진학 상담까지 일월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일부 지역은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해 공모 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같은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경범 위원장은 "3대 권역 교육청 체제를 실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이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 교육청사와 광주권 교육지원청이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남·광주의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하겠다"며 "영재학교 3교 체제, 과학교 3교 체제, AI·과학 중점학교 20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뉴튼스쿨, 통합온라인학교도 제안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