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의장단·상임위원장 후보자를 모집했다
- 의장단 선거는 내달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진행하며 과반 득표 없을 시 결선투표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송형곤을 의장 후보로, 조석호·김문수를 부의장 후보로 선출해 의장단 장악이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의장단 후보자 모집 절차가 이틀간 진행된다.
광주·전남 시도의회는 25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12명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후보자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내달 첫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각 후보자의 5분간 정견 발표 이후 실시한다. 재적의원 91명 중 과반수 출석이 조건이며 무기명 연기식 투표 방식이다.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진행한다. 이때는 다수 득표만 얻으면 되나 동표일 경우 최다선의원, 연장자 순으로 판단한다.
선거 결과는 개표 직후 발표되며 당선 소감 청취를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한다.
내달 3일 개회하는 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위원 선임이 이뤄진다.
사전에 의회운영위를 제외한 11개 상임위 중 5개를 선택하는 '희망 신청서'를 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의회운영위 위원은 각 상임위원장과 교섭단체 대표가 1명씩 추천하고 그 외에 의장이 정하도록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은 각 상임위원장이 2명씩 추천하고 그 외에 의장단과 운영위원장, 교섭단체 대표가 협의해 결정한다.
각 상임위 정수는 10명 이내로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의장 후보는 4선의 송형곤 당선인(고흥)이, 부의장 후보에는 조석호(광주 북구)·김문수 당선인(신안)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의장단 구성은 당내 경선 결과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