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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취임 앞두고 '비지니스 경영군수' 진면목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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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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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 22일 경북도와 현안 지원을 이끌었다.
  • 환동해산업연구원 반납과 후포~울릉선 유류비 지원을 확보했다.
  • 집무실 리모델링과 코드 인사를 없애 예산 절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철우 경북지사 설득...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도 반납·후포~울릉 여객선 재취항 유류비 지원 확약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취임을 앞둔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이 경북도로부터 '후포~울릉 여객선 재취항 유류비 지원'을 약속받고 '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도 반납'을 이끌어내는 등 '비즈니스 경영 군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목받고 있다.

24일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에 따르면 황 당선인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울진군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현안들을 과감히 건의하고 이철우 지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는 등 굵직한 '세일즈 행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인수위]2026.06.24 nulcheon@newspim.com

이 중 주목되는 것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경북도 반납'이다.

해당 연구원은 전임 군정 당시 경북도로부터 인수받아 매년 약 15억~19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가 운영비로 투입되는 등 울진군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황 당선인은 간담회 현장에서 이 도지사에게 '반납' 당위성을 전략적으로 설득하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즉석에서 'OK' 승인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경북도 반납이 확정되면 울진군은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황 당선인은 운영 적자로 운항이 중단됐던 '후포~울릉 간 여객선' 재취항을 위해 여객선사에 대한 유류비 지원 등을 경북도에 강력히 건의해 이 지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확보했다.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셈이다.

취임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는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사진=인수위] 2026.06.24 nulcheon@newspim.com

◆ 집무실 리모델링·관용차 교체 안 해…비서실장, 기사 등 외부 인사 배제·선거 보상 관행 철폐

황 당선인의 군청 내부 조직 쇄신과 예산 절감 전략도 눈에 띈다.

황 당선인은 역대 군수 취임 때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군수 집무실 리모델링'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존 군수 집무실의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등 모든 비품의 신규 구매를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군수 업무용 관용 차량 역시 신임 군수 임기 시작과 맞춰 신형으로 교체해 온 관행을 깨고 교체없이 그대로 물려받아 사용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책으로 논란이 되던 '코드 인사' 관행도 없앤다는 방침이다.

황 당선인은 비서실 직원과 운전요원 등 행정 수행팀 전원을 현직 공무원으로만 배치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황 당선인의 이러한 '관행 깨기'는 선거 전리품 나누기식 정치를 종식하고 오직 실력과 청렴 중심의 공직 기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황 당선인의 인수위 운영도 주목된다.

인수위는 황 당선인의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위원들 간 자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군은 현재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자치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위원들에 대한 수당 지급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수위 위원들은 수당은 고사하고 일체의 식비 지원도 없이 매일 점심값까지 각자 사비로 지출하며 격무를 소화하고 있다고 인수위 관계자는 밝혔다.

황이주 당선인은 "인수위 위원들이 자비로 밥을 사 먹으며 혈세를 아끼고 있는 만큼 군수 당선인인 저 또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오직 울진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들의 '넉넉한 지갑 채우기'를 위해 임기 첫날부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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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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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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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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