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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선거, 그리고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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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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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래 부회장이 24일 선거의 의미를 짚었다
  • 선거는 권력의 흐름과 정치 지형을 바꾸는 힘이다
  • 승자는 겸손하고 패자는 성찰하며 민심에 책임져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제도이자 정치의 냉엄한 현실을 보여주는 무대다. 수많은 정치인이 선거를 통해 권력을 얻고 역사의 중심에 서지만 또 다른 이들은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진다. 그래서 선거는 곧 정치인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김수래 부회장.[사진=김수래 부회장] 2026.06.24 onemoregive@newspim.com

정치의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한때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대를 이끌던 정치 세력이 다음 선거에서는 국민의 외면을 받기도 한다. 반대로 변방에 머물던 인물이나 정당이 국민의 기대를 등에 업고 중심 세력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선거는 이처럼 권력의 흐름을 바꾸고 정치 지형을 재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흥할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인다. 국민의 지지와 언론의 관심, 당내 권력까지 한 손에 쥐게 된다. 그러나 승리의 순간이 곧 영원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며 그 신뢰를 잃는 순간 언제든 회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독선은 정치인의 몰락을 재촉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패배 또한 정치의 일부다. 선거에서의 실패는 뼈아픈 경험이지만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국민이 무엇을 원했고 무엇에 실망했는지를 성찰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만들어진다. 실제로 많은 정치인이 패배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나 더 큰 지지를 얻기도 했다.

결국 선거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국민이 정치권에 보내는 평가이자 경고이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요구이다. 흥한 자는 겸손해야 하고, 패한 자는 성찰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는 국민의 뜻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

역사는 반복해서 말해준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고 민심은 언제나 움직인다. 선거는 그 민심을 확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며 정치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승리와 패배를 넘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현될 때 비로소 선거는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 김수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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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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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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