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24일 혜음원지 일원에서 고려 체험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혜음원지 역사적 가치 알리기 위해 4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이번 사업으로 고려 문화유산 인지도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혜음원지 일원에서 '혜음원지를 통해 고려를 알아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 시대 개경과 남경(현 서울)을 연결하던 교통로로 관영 숙소·사찰·행궁의 기능을 수행했던 혜음원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고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혜음원지 긴 잠에서 깨어나다▲고려의 손길,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다▲혜음원지 새 옷을 입히다▲체크인 혜음원 미션 투어 총 4가지로 구성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풍부한 고려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의미 있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혜음원지는 900년 가까이 땅속에 묻혀 있다가 1998년 기록적인 폭우로 우암산 일대 산사태가 발생 수해 복구 작업 중 주민에 의해 '혜음원'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암막새(기와)가 우연히 발견되면서 정확한 위치가 확인됐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