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24일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하며 출생아 수가 2만4521명으로 22개월째 증가했다고 했다
- 4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작년보다 0.13명 올랐고 30대 출산율이 두드러지게 상승했다
- 사망자 수는 여전히 출생아보다 많아 자연감소가 이어졌고 혼인·이혼 건수는 모두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생아 18.0% 증가...합계출산율 0.93명
혼인 건수 2만622건…전년비 9.0% 늘어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4521명으로 집계되며 22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년대비 0.13명 상승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전년 동월(2만787명) 대비 373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8.0%다.
출생아 수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22개월째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1~4월 누계 출생아 수는 9만953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4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534명, 인천 1598명, 부산 1361명, 경남 1227명 순이었다.
4월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3명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출산율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0~34세 출산율은 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86.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2.7명 증가했다. 35~39세 출산율은 63.4명으로 12.3명 늘었다.
25~29세 출산율도 22.3명으로 1.7명 증가했다. 반면 24세 이하 출산율은 1.8명으로 0.4명 감소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는 첫째아와 둘째아가 각각 늘었다. 첫째아 비중은 62.2%로 전년 동월보다 0.3%포인트(p) 증가했고 둘째아는 32.2%로 0.3%p 늘었다. 셋째아 이상은 5.6%로 0.7%p 감소했다.

지난 4월 사망자 수는 2만840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6명 줄었다. 감소율은 1.3%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자연감소 흐름은 이어졌다. 지난 4월 자연증가는 마이너스(-) 3884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4월 자연증가 -8004명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4120명 줄었다.
혼인 건수는 증가했다. 지난 4월 혼인 건수는 2만62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03건 늘었다. 증가율은 9.0%다.
올해 1~4월 누계 혼인 건수는 8만293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혼 건수는 7829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531건 늘었다. 증가율은 7.3%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