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당진시, 8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당진시는 8월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했다
  • 요금은 교통·신용카드와 계좌이체로만 결제하며 환승할인으로 교통비 절감을 기대했다
  • 어르신·장애인 등은 충남형 교통카드로 무료 이용 가능해 시는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 지역 시내버스에서 오는 8월부터 현금 결제가 사라진다. 당진시는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교통기능이 포함된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해야 한다. 현금 대신 계좌이체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

현금없는 시내버스 안내문. [사진=당진시] 2026.06.23 gyun507@newspim.com

당진시는 현금 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를 줄이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운전자가 거스름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정류장 정차 시간을 단축해 운행 정시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카드 결제 확대에 따른 환승 할인 효과도 기대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60분 이내 환승 체계가 적용돼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일반 성인은 교통기능이 포함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충전식 교통카드를 구입해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기존 무료 이용 혜택이 유지된다. 만 6세부터 19세까지는 하루 3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카드는 충남교통비지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신청을 마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통해 무제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시는 만 74세 이하 어르신 등 충남형 교통카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들이 제도 시행 초기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읍·면·동과 협력해 교통카드 준비 방법과 사용 절차를 홍보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버스는 대중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시행 전에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