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는 22일 AI시대 부산 마이스 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AI 확산과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관 협력·인재 양성 필요성을 논의했다
- 인수위는 제안 의견을 민선 9기 시정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조성과 부산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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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추진 지속 가능한 산업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인수위 7층 회의실에서 'AI시대 부산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부산시, 벡스코,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국제행사 개최 인프라와 관광·해양 자원 등 다양한 도시 자산을 보유한 만큼, 이를 지역 산업의 실질적 성장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AI 전환과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과 인재 양성, 관광·문화 콘텐츠 연계를 포괄하는 마이스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며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손지현 건강한 시민행복분과 분과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 마이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현장의 과제와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하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관광마이스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