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2일 청년 대상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 자립준비청년·전세사기 피해 청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인수위는 전세사기 예방·회복과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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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전세사기 피해 실태 파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재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지난 22일 자립준비청년과 전세사기 피해 청년을 잇따라 만나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자립준비청년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계 단절과 정보 부족, 일경험 기회 부족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청년특위 관계자와 민간 지원기관 등이 함께했다.
이어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만나 피해 실태와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에 피해가 집중된 만큼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인수위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정책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박세빈 청년특위 위원장은 "현장에서 정책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