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스테린이 17일 노인복지관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 치과의사가 치주질환·틀니·임플란트 관리 등 노년층 맞춤 구강관리법을 교육했다
- 칫솔질 한계 보완 위해 구강청결제 활용한 예방 중심 관리 습관 형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리스테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구강습관 만들기 123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에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교육위원회와 함께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노년층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을 시작으로 주요 노인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소속 치과의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노년층에게 필요한 구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 위생관리, 치아 상실 이후 구강 건강 관리, 임플란트와 틀니 사용 시 관리 방법 등이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 사용법도 안내됐다.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관리 포인트도 설명됐다.
노년층의 구강 건강은 음식 씹기 기능, 영양 섭취, 전신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에서는 치아와 잇몸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고 구강 환경을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뤄졌다.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입 속 약 25%는 칫솔질로 관리 가능하지만, 혀 뒷면이나 볼 안쪽, 치아 사이 등 남은 75%는 칫솔이 닿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리스테린 '토탈 케어 마일드'를 활용한 구강청결제 올바른 사용 방법도 안내됐다. 노년층의 구강관리 특성을 고려해 적정 사용량, 사용 시간, 사용 시 주의할 점 등이 설명됐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구강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틀니 관리, 구취 관리, 구강건조 등 연령대별 고민을 상담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은 "노년층은 치아와 잇몸뿐 아니라 구강건조, 틀니 관리 등 연령 특성에 따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강청결제를 활용한 보조 구강관리 습관은 칫솔질로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뒀다.
'건강한 구강습관 만들기 123 캠페인'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리스테린이 전개하는 예방 중심 구강건강 캠페인이다. 1일 2회 30초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 형성을 통해 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을 알리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