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여주 돈사 화재에 소방이 총력 대응했다
- 소방헬기·인력 68명 투입해 진화작전 벌였다
- 화재 2시간13분 만에 큰 불길 잡고 원인 조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여주시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29분쯤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돈사에서 "축사에 불이 난 것 같다"는 내용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오후 1시 30분쯤 여주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해 지휘봉을 잡았다. 이어 오후 1시 31분부터 긴급구조지휘대 지원반을 전격 가동하고 오후 2시에는 지휘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 전방위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헬기 2대와 굴삭기 2대를 포함한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68명이 대거 동원됐다. 특히 진화 과정에서 헬기 3대가 추가로 출동해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인 뒤 오후 2시 16분쯤 철수하기도 했다.
집중 투입과 고강도 대응 끝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13분 만인 오후 2시 42분쯤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