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인지는 21일 미국 LPGA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 전인지는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선두 옌징에 4타 뒤졌고, 부상 공백 후 올 시즌 세 번째 톱10을 노린다.
- 전인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과 통산 5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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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전인지가 202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약 49억 8225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공동 36위에 그친 전인지는 이날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단독 선두 옌징(미국·14언더파 202타)에 4타 뒤진 공동 4위까지 올라갔다.
전인지는 2라운드에서 18번 홀 내내 파를 적어냈다. 하지만 대회 셋째 날인 이날 전인지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기록했고, 후반에는 버디 4개를 적어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후 여러 부상에 시달렸다. 부상이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그는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두 차례 톱 10에 들며 재기했다.
2위 로티 워드(영국·합계 13언더파 203타), 3위 캐시 포터(호주·합계 12언더파 204타)에 이어 쉬웨이링(대만), 류옌(중국)과 공동 4위에 오른 전인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린다. 통산 LPGA 4번의 우승이 있는 그는 마지막 날 5번째이자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정조준한다.

한편 임진희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던 강민지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로 주춤하며 공동 10위(8언더파 208타)로 내려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