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0일 기초의원 당선인 대상 교육을 마쳤다
- 교육에서 통합특별시 비전·지방의원 역할·윤리 규범·성인지 감수성 등을 강조했다
- 전남도당은 지속적 교육·정책 연수로 책임있는 지방의회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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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전날 순천대 산학협력관에서 동부권 당선인 92명, 20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서부권 당선인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95명이 참석해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 윤리의식, 정책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김원이 위원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 현장"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 봉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 비전과 지방의원 역할'을 주제로 통합특별시 추진 배경과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지방의회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역할도 강조됐다.
교육은 공직 윤리와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례 전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동수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은 선출직 공직자 윤리규범을 설명하며 청렴한 공직사회 구축을 당부했다.
이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원으로서 기본 역량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계기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당은 앞으로도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당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정책 연수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