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2위 유력' 한국의 32강전 상대는?...'B조 2위 후보' 스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이 19일 남아공전에서 이겨 조2위를 차지하면 32강에서 B조 2위와 맞붙게 된다.
  • 현재로선 캐나다가 B조 1위, 스위스가 2위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 한국은 화력이 강한 캐나다보다 조직력형 스위스를 상대하는 시나리오가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가 남아공과의 최종전을 넘어 32강 토너먼트에 안착할 경우 마주할 가상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A조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이 남아공전 승리로 조 2위를 거머쥔다면 32강전 파트너는 B조 2위다. 현재 B조 2위 자리는 캐나다(4점·골득실 +6)와 스위스(4점·골득실 +3)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갈릴 예정이다. 두 팀이 최종전에서 정면충돌하는 만큼 사실상 이 경기가 한국의 32강 상대를 결정짓는 외나무다리 승부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요한 만잠비가 19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6.19 psoq1337@newspim.com

현재로선 스위스가 B조 2위로 한국과 만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캐나다가 골득실에서 스위스에 3골이나 앞서 있어 최종전에서 두 팀이 비길 경우 캐나다가 1위, 스위스가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된다. 스위스가 1위로 올라서려면 반드시 캐나다를 꺾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홍명보호에게는 '강호' 캐나다와 '복병' 스위스 중 어느 쪽이 더 수월할까. 대진운 측면에서 본다면 한국 입장에서는 캐나다를 피하고 B조 2위 스위스가 32강전 링 위에 올르는 게 훨씬 편한 시나리오다.

만약 B조 1위 캐나다를 만나게 된다면 가시밭길이 예고된다. 캐나다는 조너선 데이비드를 선봉으로 한 선 굵은 역습과 세계 최고 수준의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홈 대륙(북미)의 이점까지 안고 2경기 7득점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국이 멕시코전에서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속도에 고전했던 점을 감안하면, 캐나다는 벼랑 끝 토너먼트에서 만나기에 너무 버거운 상대다. 가상 승률 역시 45 대 55 정도로 열세가 예상된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조너선 데이비드가 19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9 psoq1337@newspim.com

반면 B조 2위가 유력한 스위스는 한국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전통적으로 조직력이 우수하고 수비 안정감이 뛰어나 '지는 축구를 하지 않는 팀'으로 꼽히지만, 캐나다처럼 측면을 무너뜨리며 경기 전체를 흔들어버릴 폭발적인 파괴력은 다소 떨어진다.

화력 싸움으로 번질 캐나다전과 달리 스위스를 만난다면 미드필드 진영에서의 촘촘한 조직력 싸움 형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전술적 준비만 철저하다면 한국으로서도 50 대 50의 호각세를 기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홍명보호가 32강에서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캐나다가 최종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두며 1위를 지키고 스위스가 2위로 내려앉아 한국의 파트너가 되는 그림이다. 물론 이 모든 주사위는 한국이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 지은 뒤에야 기분 좋게 굴릴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