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19일 고향사랑기금운용위 열고
-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4건을 처음 확정했다
- 야구부 지원·민원환경 개선·시니어 디지털교육·HTC캠프에 1억3572만 원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 사업 추진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을 확정됐다.
군은 전날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실제 사업에 투입하는 사례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사업 발굴에 착수해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안을 마련했다.
회의에 앞서 성낙인 군수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 검토해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창녕스포츠클럽 고등부 야구부 운영 지원, 민원서비스 환경 개선, 시니어 디지털 문해 역량 강화 지원, 시니어 휴먼토털케어(HTC) 단기캠프 운영 등 4개 사업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3572만 원으로 편성했다.
창녕스포츠클럽 고등부 야구부 운영 지원 사업은 지역 청소년 스포츠 활동 기반을 보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민원서비스 환경 개선 사업은 군민 이용이 많은 민원 창구 환경을 정비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이용 여건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니어 디지털 문해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시니어 휴먼토털케어(HTC) 단기캠프 운영 사업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지원과 건강 관리,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위원장인 심상철 부군수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이라고 언급하며 "공공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확정된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갖추고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