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상반기 홍콩 IPO 자금조달액 90%↑, 기술기업 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콩 증시가 19일 상반기 마무리 앞두고 IPO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 2026년 상반기 홍콩 신규 상장은 78개로 자금 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했다.
  • 반도체·AI·하드테크 등 기술 기업이 상장과 조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홍콩은 글로벌 기술·우주 산업 자금 조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9일 오전 10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상반기가 곧 마무리되는 가운데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총 14개 신규 종목이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며 반도체, AI 개념 및 혁신 신약 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 차이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홍콩에서는 78개의 신규 상장이 이루어지며 총 2033억 홍콩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5년 상반기 42개 신규 상장, 1071억 홍콩달러 대비 신규 상장 수는 86% 증가하고, 자금 조달 규모는 90% 급증한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하드테크, 반도체, 소비재, 헬스케어, 화학, 통신 업종에서 각각 최소 100억 홍콩달러 이상을 조달한 기업이 8개 상장되었다. 딜로이트는 2026년 말까지 홍콩이 글로벌 IPO 자금 조달 순위에서 최소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2026년 5월 말 기준으로 시장에는 600건이 넘는 활발한 상장 신청이 존재하며, 이 중 100여 개는 A주 발행사이다. 약 4분의 1은 기술 기업이며, 약 5분의 1은 고급 제조업 기업이다. 딜로이트는 2026년 전체적으로 약 160개 신규 상장이 이루어지고 3000억 홍콩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딜로이트 차이나 자본시장 서비스부 상장업무 화남지역 총괄 파트너 뤼즈훙(呂誌宏)은 홍콩 시장이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반도체, AI 산업체인 기업, 로봇, 바이오테크, 특수전문기술 기업 그리고 A주 시장에서 유래한 하드테크 신경제 기업들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2026년 상반기 홍콩 신규 상장 수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조달 금액도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그는 "이는 2018년 혁신 기업 상장 제도 도입, 2023년 특수전문기술 기업 상장 제도 도입, 지난해 과학기술 기업 전용 라인 개설, 다양한 기술 지수 도입, 대형 A주 상장사의 상장 심사 절차 간소화 등 여러 규제 개혁이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홍콩증권거래소 공식 홈페이지] 홍콩증권거래소 건물 내부 모습.

딜로이트 중국 화남지역 총괄 파트너 어우전싱(歐振興)은 스페이스X(SpaceX)의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이 글로벌 기술 혁신이 인공지능, 상업 우주, 첨단 제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홍콩이 새로운 기술 혁명과 산업 변화의 역사적 기회를 잡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았다.

어우전싱은 "홍콩은 국가 발전 전략과 글로벌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 다수의 인공지능 및 신질 생산력 산업체인 선도 기업이 홍콩 상장을 선택한 것은 국제 투자자들이 중국의 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 전망에 주목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동시에, 홍콩이 중국 기업의 국제 자금 조달 플랫폼이자 신질 생산력 자금 조달 중심지로서의 독특한 강점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홍콩이 우주항공 기술 및 관련 산업체인 기업의 상장 및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더욱 개선해 상업 우주, 위성 응용, 저궤도 위성 통신 및 기타 첨단 기술 기업에 보다 적합한 자본시장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가의 기술 혁신 및 산업 업그레이드 방향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홍콩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시장 깊이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