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19일 이엔셀이 1분기 CDMO 부진에도 하반기 업황 반등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 전망했다.
- AAV CDMO 수주 확대와 EN001 기술이전 가능성, 미국 업체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일본 재생의료는 시설 인증을 완료했으며 3분기 서비스 개시와 2026년 이후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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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추가 수주·하반기 매출 인식 본격화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엔셀이 1분기 유전자·세포치료제(GCT) 위탁개발생산(CDMO) 부진에도 하반기 업황 반등과 파이프라인·재생의료 사업 확대로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단일 CDMO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CDMO 사업 수주는 2025년 3분기 반등 이후 최근 수주 모멘텀이 부재했고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1분기 실적도 부진했다"면서도 "현재 다수의 고객사들과 AAV CDMO 계약 논의가 진행 중으로 연내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이연된 프로젝트 매출 인식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AAV로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최근 이노퓨틱스의 AAV 치료제가 1상 승인을 받으며 단순 공정개발을 넘어 실제 임상 진입이 가능한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Andelyn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CDMO 허브 전략도 차근차근 실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체 파이프라인 EN001을 통한 기술이전(TL) 가능성도 주목된다. 한 연구원은 "EN001-CMT 반복투여 1b상 탑라인에서 저용량군 3명 48주 CMTNSv2 등 주요 효능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고, 의미 있는 안전성 문제도 부재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2a상이 진행 중이며, 2027년 초 데이터 확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일본 재생의료 사업도 순항 중이다. 그는 "일본 재생의료 사업은 5월 일본 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최종 획득하며 순항 중"이라며 "2분기 시술병원 지정과 치료계획 신청, 3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2026년 일본 재생의료 매출을 약 10억원대,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