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7일 협의체와 함께 생물학적 방제 작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 돼지풀·미국쑥부쟁이 등 외래식물 제거와 자생수목 식재로 생태계교란 방제를 실시했다
- 자생 식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기후행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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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7일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기후위기 협의체와 함께 생물학적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적인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치악산국립공원과 협의체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나래가막사리 제거와 함께 설악산 자생식물증식장에서 기른 자생수목을 식재하는 방제를 했다.
생물학적 방제는 외래종 외에도 자생 식생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생태계 회복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역 기관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용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방제는 자연기반 해법을 활용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외래식물의 위협을 저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