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실무진 대상 자발적 간담회를 예고했다
- 인수위는 17~23일 무기명 설문·참여 신청을 받아 간담회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 참여 시 직급과 관례 부담 없이 현장 고충을 듣고 시정 혁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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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5일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면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사전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시청 5~10년 차 실무진은 평균 3개 이상의 부서를 경험하며 시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력이다. 인수위는 이들의 의견을 시정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 개최 여부를 판단할 사전 설문조사 및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은 익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실무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100% 무기명 폼을 이용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간담회는 참여가 전적으로 자발적 신청에 기반해 운영된다. 만약 신청자가 없을 경우 익명 설문을 통한 서면 보고로 대체할 계획이다.
간담회가 개최될 경우 형식적 절차를 생략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중남 당선인은 "관례적 참석의 부담을 지우지 않겠다"며,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행정 낭비를 줄여 대시민 서비스에 집중할 시정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