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성평등부, 고용평등공시제 입법 방안 국회 토론회…내년 시행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8일 국회 토론회에서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 토론회에서는 해외 임금 투명성 제도 사례와 국내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도입·공시-진단-개선 모델 등이 논의됐다
  • 성평등부는 관련 법안 검토와 공동기획단 구성 등으로 2027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별 고용·임금 정보 공개 방안 논의
공시·진단·개선 잇는 제도 설계 모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고용평등공시제 입법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실이 주최하고 성평등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노동시장에서 여전히 나타나는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를 어떻게 법제화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위한 성평등가족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고용평등공시제는 기업의 성별 고용 현황과 임금 정보 등을 공개해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를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정부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해외의 임금 투명성 제도 운영 사례와 국내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도입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좌장은 성상현 동국대 교수가 맡았다.

발제에 나선 김혜진 세종대 교수는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임금 투명성 제도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영국에서 임금 정보 공개 등 투명성 강화 이후 성별 임금격차가 19% 줄어든 사례를 제시하며 임금 정보 공개가 성별 격차 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노동시장 구조를 고려한 제도 설계를 제안했다. 구 연구위원은 단순한 정보 공개에 그치지 않고 '공시-진단-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봤다. 또 제도 도입 과정에서는 기업 규모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에는 경영계와 노동계,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사례가 주는 시사점을 공유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기업의 부담을 고려할 수 있는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성평등부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위해 그동안 경영계와 노동계, 전문가 간담회를 여러 차례 열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도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 등 관련 법률안 13건이 계류 중이다.

성평등부는 지난 10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7월부터는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을 구성해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 장관은 "고용평등공시제는 성별과 관계없이 역량을 펼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평등과 상생의 노동시장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노사가 함께 일터의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 도입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