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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 "군사규제 완화 적극 환영 '경기북부 대전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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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7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환영하며 경기북부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 추 당선인은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 구축 등 포스트 규제 전략으로 산업·교통·관광 연계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추 당선인은 안보와 지역 발전의 윈윈을 강조하며 경기북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통선·제한보호구역 완화 결단에 국방부·국군 장병에 감사
접경지 시·군 묶는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 구축, 행·재정적 총력 지원 예고
추당선인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평화가 성장이 되는 시대 열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군사시설 규제 개선' 조치에 대해 전격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경기 북부 지역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추미애 당선인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민간인통제선'과 '제한보호구역'은 경기 북부 도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적지 않은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고 짚으며 "이번 조치는 그 오랜 한계를 넘어 경기 북부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판식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 당선인은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도민의 삶의 회복'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서 찾았다. 그는 "더 넓어진 가능성 위에서 경기 북부가 성장하고 도민의 꿈과 미래가 더욱 힘차게 펼쳐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추 당선인은 규제 완화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인 '포스트 규제' 전략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이번 규제 개선을 기점으로 접경지역 시·군들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를 신속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지자체 차원의 대응을 넘어 지역 간 연계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교통▲관광▲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융복합 체계로 추진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추 당선인은 "이번 변화는 단순한 규제 완화의 차원을 넘어 경기 북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경기북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가 이제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아울러 안보 거점 지자체로서의 책임감도 잊지 않았다. 추 당선인은 "경기도 또한 변화한 안보 환경을 깊이 이해하며 우리 군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국방부와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추 당선인은 "이번 변화가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가 함께 '윈-윈(Win-Win)' 하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화가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기북부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 우리 함께 가자"고 도민들을 향해 동행을 제안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최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한 추미애 당선인이 이번 군사시설 규제 완화라는 대형 호재를 만난 추 당선인의 '경기북부 대전환' 정책이 향후 경기도정 취임과 동시에 어떤 속도감 있는 실행력으로 연결될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단 하나의 안전 공백이나 행정 공백 없이 촘촘한 경기 북부 발전 전략을 고심 중인 준비위는 이번 입장문 발표를 기점으로 경기 북부 접경지역 실국 업무보고 및 현장 점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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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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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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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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