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17일 지난해 여름 인기 여행지와 탑승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 여름철 인기 노선 상위 10곳 평균 탑승률은 90%였고 동남아·중화권·오키나와가 높은 인기를 보였다
- 제주항공은 23일 오후 5일까지 썸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내외선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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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해 7~8월 인기 지역을 분석한 결과, 고온다습한 지역에 해당하는 여행지들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여름 휴가지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제주항공의 7~8월 여름철 탑승률 상위 10개 지역 중 절반인 5곳은 비엔티안, 발리, 푸꾸옥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었다. 하얼빈, 타이베이 등 중화권이 4곳, 나머지 1곳은 일본 오키나와이다.

비엔티안이 92%로 가장 높았으며, △발리 91.8% △푸꾸옥 91.7% △하얼빈 91% △칭다오 90.8% △다낭 90.5% △오키나와 88.5% △타이베이 88.2% △웨이하이·코타키나발루 87.8%로 나타났다. 10개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90%이다.
제주항공은 여행객들의 여름 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썸머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 4만500원부터 국제선의 경우 ▲일본 8만4900원 ▲중화권 12만500원 ▲동남아 16만3300원 ▲몽골 15만37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여유 있는 여행 일정 수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