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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星成国家"软实力名片" 文化外交与旅游经济双向升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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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7日电 随着韩流文化全球影响力持续扩大,韩国正积极将流行文化资源与国家软实力建设、文化外交和旅游产业发展相结合。业内认为,K-POP明星及韩流内容正成为韩国提升国际影响力和吸引海外游客的重要力量。

图为BTS墨西哥演唱会。【图片=BIGHIT MUSIC提供】

数据显示,男团放单少年团(BTS)此前在釜山举行演唱会期间,当地旅游业明显受益。釜山海云台某酒店的外国游客客房预订比例由上年同期的0.2%升至42%,显示大型韩流活动对旅游消费具有显著带动作用。

近年来,韩国文化界人士频繁出现在国际交流和外交活动中。今年4月,法国总统马克龙访韩期间,在总统府青瓦台迎宾馆举行的国宾午宴上,与韩国演员全智贤及男团Stray Kids成员Felix合影并通过社交媒体发布,引发广泛关注。

分析指出,将文化明星纳入国家公共外交体系并非韩国独有做法。美国自1955年起实施"爵士乐大使"项目,通过音乐文化扩大国际影响力;英国也曾将披头士等流行文化符号作为国家文化资产加以推广。日本则于2007年设立国际漫画奖,并于次年任命漫画角色哆啦A梦为首位"动漫大使"。

韩国政府将文化产业视为国家软实力的重要组成部分,与韩流长期发展密切相关。2002年电视剧《冬季恋歌》在日本热播,带动大量海外游客来韩旅游。此后,《大长今》等文化产品持续扩大韩国文化影响力。

2021年,BTS以韩国总统"未来世代与文化特使"身份出席第76届联合国大会,成为韩国文化外交的重要范例。

目前,韩国政府正将K-POP和韩流内容与国际交流活动深度结合。在2025年庆州亚太经合组织(APEC)领导人会议等国际活动筹备过程中,G-Dragon、BTS成员RM、车银优以及女团IVE成员张员瑛等艺人被视为重要文化传播资源。

韩流对旅游消费的拉动作用日益突出。数据显示,今年3月赴首尔观看BTS演出的外国游客平均停留时间为8.7天,人均消费353万韩元;而今年第一季度普通外国游客平均停留时间为6.1天,人均消费245万韩元。演唱会观众的停留时间和消费水平明显高于一般游客。

今年4月高阳演唱会期间,演出场馆周边商圈外国游客银行卡交易笔数同比增长807%,交易金额增长231%。同期,全球韩流相关消费额达到1.3287万亿韩元,同比增长54.6%,创历史新高。

韩国文化体育观光部数据显示,2025年访韩外国游客达到1870万人次,创历史最高纪录;2026年预计将达到2200万人次。韩国政府提出的吸引3000万外国游客目标正在稳步推进。

为进一步扩大韩流影响力,韩国文化产业界正推进名为"Phenomenon"的全球K-POP音乐节项目。四大娱乐公司——HYBE、SM娱乐、YG娱乐和JYP娱乐计划成立合资公司举办首届全球音乐节,并于2028年起逐步拓展至全球主要城市。(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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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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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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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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