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6일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에 주의 당부했다
- 최근 3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와 영유아 발생률이 급증했다
- 백신 없어 손 씻기·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가 최선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이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21주 차 2.3명에서 22주 차 4.2명, 23주 차 7.2명으로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0~6세 영유아의 경우 외래환자 1000명당 발생률이 9.8명에 달하는 만큼 매우 높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환자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또는 대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에 생기는 수포성 발진과 함께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설사와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된다.
현재 수족구병은 별도의 상용화된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 속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한 전파 차단이 최선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질환"이라며 "영유아 보육 시설과 각 가정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장난감 등 물품 소독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