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전 9시 52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JC) 부근 강릉방향 도로를 달리던 4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지나가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접수 17분 만인 오전 10시 9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10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4t 트럭과 적재되어 있던 목재 등 건축자재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