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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조 투입 2030년까지 '경기도형 아동돌봄' 전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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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가 16일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했다
  • 향후 5년간 20조4952억 원을 투입해 돌봄체계를 강화했다
  • 아동언제나돌봄 등 160개 사업으로 행복한 경기도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든다
아동 언제나돌봄 기반 가족돌봄수당·돌봄 기회소득 등 경기 특색사업 집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저출생 심화와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조 원이 넘는 역대급 예산을 투입한다. 경기도만의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아동돌봄'을 전면에 내세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1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이번 2차 기본계획은 최근 가속화되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저출생 위기 속에서 내실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정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와 발을 맞추면서도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가감 없는 재정 투자 규모다. 도는 향후 5년간 약 20조 495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1차 계획(103개 사업·7조 원)과 비교했을 때 세부 사업 수는 물론 예산 규모 면에서 확연한 자로 재어보듯 대폭 증가한 수치로, 아동 돌봄에 대한 경기도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계획은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도내 27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총 4개 추진전략, 160개 세부 사업을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추진한다.

4대 추진전략 중 핵심인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30개 사업)'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틈새 없는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가 현재 핵심적으로 시행 중인 '아동 언제나돌봄' 체계를 중심축으로 삼고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 경기도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체감형 복지 사업들이 대거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52개 사업)' 분야를 통해 양육부담 경감 수당 지원, 근로시간 단축 지원,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등을 전개한다.

또한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71개 사업)'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보호대상 아동의 입양·가정위탁 활성화,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및 자립지원정착금 확대를 도모하며 '아동참여·권리존중 환경 조성(7개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융합 놀이돌봄 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 운영 등을 추진해 촘촘한 그물망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은 경기도가 가진 지역적 특성과 철저히 '아동' 중심에 맞춘 정책 비전을 촘촘히 담아내기 위해 고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롭게 맞이하는 민선 9기를 기점으로 아동 돌봄 및 복지 정책을 더욱 활성화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 또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을 넘어 국가적 과제인 돌봄과 저출생 문제에 대해 20조 원의 예산 폭탄과 선제적 대안이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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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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