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6일 수산생명바이오 토론회를 열었다
- 해양생물 기반 소재 산업 현황과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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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과제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가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산업의 현황을 짚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방안을 포함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한다.
시는 1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홀 A에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
행사는 기조 강연과 3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발표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과제를 진단한다.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흐름을 소개한다.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는 '수산바이오 분야 투자 및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해 기업 관점의 투자와 시장 접근 전략을 공유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학계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과제와 산업 활성화 방안, 지역 클러스터 조성 방향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관련 정책, 연구, 산업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영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생명바이오 분야의 정책·연구·산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부산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