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15일 치매 환자 재산 보호 상담창구를 설치했다.
- 치매안심센터 상담창구에서 재산관리서비스 안내·신청, 공공후견 연계, 금융사기 대응 상담을 지원한다.
- 스마트폰 보안점검 등 1대1 상담과 국민연금공단 공공신탁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재산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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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치매 환자의 경제적 피해를 막고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치매 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상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창구는 경남도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안내와 신청 절차 상담, 공공후견 연계 여부 확인, 금융사기 대응 방법 안내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보안 점검과 스미싱 차단 설정 등 1대1 맞춤 상담을 병행해 금융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재산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자산을 국민연금공단이 공공신탁 방식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국민연금공단 연계,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연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