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15일 시정현안 보고회를 열었다
- 보고회에서 실국별 현황과 주요현안,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 박 당선인은 비상 재정 상황을 선언하고 모든 사업 전면 재검토와 재정 투명공개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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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광양대전환위원회가 최근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인수위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인수위원의 질의응답도 진행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세입 부족과 법적·의무적 경비 미편성 등으로 상당한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재정 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박성현 당선인은 현 상황을 사실상 '비상 재정 상황'으로 규정하고 "사업의 우선순위, 필요성, 시급성을 종합 고려해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박 당선인은 또 "광양시의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재정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