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도완이 14일 일본 드라마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김도완은 NTV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의붓형 김희승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 김도완은 소속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7월 18일 첫 방송하는 tvN ‘오싹한 연애’에서 빌런 박승재로 변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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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종영을 맞이한 일본 NTV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김희승'역을 맡았던 김도완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극 중 김도완은 민석(시손 쥰)의 의붓 형 '김희승'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희승은 민석을 친동생처럼 아꼈지만 후계자가 민석으로 결정되면서 관계에 균열을 맞았고, 결국 민석과 진정한 형제애를 쌓으며 극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뿐만 아니라 어머니 경화(김주령)와 팽팽한 텐션을 유발, 긴장감을 불어넣어 재미를 더했다.
김도완은 처음 도전하는 일본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수트핏의 스타일링은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고,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동생에게는 따뜻한 모습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면을 촘촘하게 그려내 캐릭터의 서사를 풍성하게 완성했다.
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환경 속에서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희승이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말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김도완이 출연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한국에서 채널W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또한 김도완은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매력적인 빌런 '박승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