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5일 하반기 수소차 239대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 총 345억원을 투입해 승용·버스·화물 수소차에 차종별 보조금을 지원한다
- 충북도는 수소충전소 확충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위해 수소차 보급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하반기에도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충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345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부터 버스·화물차까지 총 239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수소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35대, 화물차 4대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3350만원, 저상버스는 2억1000만원, 고상버스는 3억5000만원, 화물차는 4억5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가능하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수소자동차 구매 시 세제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수소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군별 최소 1개소 이상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며 현재 도내에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도는 앞서 상반기에도 286억원을 들여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