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5일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60% 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 총 19억원을 투입해 1차로를 2차로로 넓히고 편구배를 개선했다
- 시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교통 흐름과 안전성 향상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공정률 60%를 넘어서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상당구 산성동 217-4 일원에서 추진 중인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시비 16억, 도비 3억)을 투입해 기존 1차로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불합리한 도로 기울기(편구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목련로를 제외하면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 중 교통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연약 지반과 많은 교통량이 겹치면서 노면 불량에 따른 통행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 등 현장 관리에도 난항이 있었다.
시는 상시 노면 정비와 살수차 운영 등으로 비산먼지를 억제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왔다.
현재까지 기존 회전교차로 철거와 부지 정지, 배수공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말 아스팔트 기층 포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교통섬 및 보도 포장, 아스팔트 표층 포장, 차선 도색 등 후속 공정을 거쳐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처리 능력이 향상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이용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까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