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가족형 야간행사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를 연다
- 베베핀 극장판 상영과 캐릭터 포토·댄스타임, 해양안전 콘서트가 열려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행사 당일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고,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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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가족형 야간 문화콘텐츠인 '이사부나이트시네마'의 6월 프로그램인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를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5월에 진행된 '미니 자동차극장'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당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으로 가족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2일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6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의 대모험' 상영을 주축으로 진행된다. 베베핀, 브로디, 보라 캐릭터는 행사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과 흥겨운 댄스타임을 마련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예정이다.
또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해 진행되는 '해양안전 콘서트'도 실시된다. 이 콘서트는 공연과 퀴즈를 통해 여름철 해양 안전수칙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문화와 교육을 결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행사 당일에는 오는 9월 진행될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공식 메인 포스터도 최초 공개된다. 시민들이 참여해 제작한 포스터를 선보이며 영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박상수 이사장은 "5월 미니 자동차극장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사부나이트시네마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해랑영화제와 연계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는 24일 오후 6시 30분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