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이 12일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어 11명의 취업 연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DH테크노밸리·골드밴 등이 참여해 품질관리·자재관리·설비보전·회계직 등 현장 맞춤형 직무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 완주군은 12월까지 총 39명 채용을 목표로 기업 중심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하며, 교육생에게 1인당 275만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무교육·현장실습 연계 강화...투자기업 구인난 해소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투자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소와 지역 인재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행사를 열고 11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은 ㈜DH테크노밸리에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DH테크노밸리와 ㈜골드밴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분야는 품질관리, 자재관리, 설비보전, 회계직 등으로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직무로 구성됐다.
이날 면접에는 구직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합격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합격자들은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5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 30명, 한국차체㈜ 9명 등 총 39명의 채용을 목표로 기업 중심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교육생에게는 1인당 275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매칭데이가 지역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