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종묵 중장이 11일 육군 제3군단장에 취임했다.
- 김 군단장은 청주대 ROTC 출신으로 학군 32기 첫 중장이다.
- 청주대는 137학군단 동문 100여명과 함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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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 학군단(ROTC) 출신 김종묵 중장이 11일 육군 제3군단장에 취임했다.
3군단은 중·동부 전선을 담당하는 핵심 야전군단이다.

김 군단장은 청주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학군 32기로 임관했다.
이후 수도군단 작전참모, 제6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전비검열실 차장, 제39보병사단장,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학군 32기 가운데 최초로 사단장과 중장에 오른 인물이다.
군 안팎에서 작전 분야 전문성과 안정적인 지휘 능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청주대학교는 이날 취임식에 청주대 총동문회와 137학군단 총동문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1976년 창설된 청주대 137학군단은 현재까지 64기, 약 2700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김 장군은 대학과 학군단의 자랑"이라며 "미래 전장을 선도할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