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 위해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물산이 11일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 위해 영국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 양사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최고 250m 한강변 초고층 단지의 조망·채광·프라이버시를 종합 설계한다
  • 강변북로 상부 수변문화공원과 연계한 데크 조경·한강 조망 커뮤니티를 갖춘 성수동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압구정4구역에 이어 협업...초기 기본설계부터 공동 참여
한강 조망 극대화·수변문화공원 연계 등 차별화된 주거 계획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

삼성물산은 포스터+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성수3지구에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삼성물산은 포스터+파트너스와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방문했다. [사진=삼성물산]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위치한다. 한강, 서울숲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성수동 일대의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췄다.

앞서 삼성물산은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했다. 성수3지구에서도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선보이기 위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포스터+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한 기업이다.

삼성물산은 최근 포스터+파트너스의 패트릭 캠벨 설계 총괄을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성수3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입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단순 외관을 디자인하는 협업에 그치지 않고, 단지의 공간 구조를 결정짓는 초기 기본설계 단계부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고 250m 높이의 한강변 초고층 단지에 요구되는 구조 안전성과 한강 조망을 비롯해 채광, 프라이버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외관의 상징성과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최상의 설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성수3지구는 한강과 맞닿아 있는 면이 약 250m 길이로 짧은 편인데, 양사는 이러한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밀 조망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모든 조합원이 양질의 한강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될 수변문화공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크형 조경 시설, 한강 조망 커뮤니티 등을 조성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입체적 주거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성수3지구는 한강과 서울숲의 자연환경, 성수동의 문화적 가치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결합된 서울의 핵심 정비사업지"라며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초고층 설계와 기술력, 차별화된 주거 상품 등을 집약해 성수동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I Q&A]

Q1. 성수3지구는 어떤 입지적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A.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한강과 서울숲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과 성수동의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입니다.

Q2. 삼성물산과 포스터+파트너스의 협업은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나요?
A. 양사는 단순 외관 디자인을 넘어서 초기 기본설계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단지의 구조와 공간 배치를 결정하는 등 보다 깊이 있는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Q3. 포스터+파트너스는 어떤 건축 프로젝트로 유명한가요?
A. 포스터+파트너스는 애플 파크(미국),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회사입니다.

Q4. 성수3지구 설계에서 중점적으로 고려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최고 250m 초고층 단지에 맞는 구조 안전성뿐 아니라 한강 조망, 채광, 프라이버시, 내부 공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또한 모든 조합원이 양질의 한강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밀 조망 설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Q5. 성수3지구는 향후 어떤 주거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인가요?
A. 강변북로 상부 수변문화공원과 연결되는 데크형 조경, 한강 조망 커뮤니티 등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입체적 주거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성수동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