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이 10일 AI 인프라 연계 채권투자 동향을 분석했다
- 데이터센터 채권 대부분은 메타·구글·오라클·엔비디아 등 기술주와 스프레드가 동조화됐다
- QTS·베네이 사례는 구조와 분할상환 여부 등 프로젝트별 리스크가 성과를 좌우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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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1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채권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연계된 파이낸싱 거래를 점점 더 엄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다니엘 소리드·매슈 제이컵 애널리스트가 수요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이후 투자등급(IG) 시장에서 발행된 총 50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채권 5건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FT) 관련 시설에 대한 QTS 발행 채권 1건이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채와 동조화되지 않았다. 씨티그룹은 이 이탈 원인으로 비분할상환 구조를 지목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괴리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테넌트 신용 품질 이외의 프로젝트별 요인이 성과를 좌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나머지 데이터센터 채권 거래로는 메타 플랫폼스(META)가 지원하는 베네이 인베스터스 발행 채권,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이 간접 지원하는 헛8 발행 채권, 오라클(ORCL)이 지원하는 미시건 프로젝트 채권, 그리고 지난주 헛8 자회사가 발행한 엔비디아(NVDA) 연계 채권이 있다. 이 엔비디아 연계 채권의 주문은 발행 규모의 4배에 달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QTS를 제외한 이들 채권은 모두 프로젝트 임대차를 보증하거나 직접 테넌트로 참여한 기술 기업들의 주가 흐름과 동조화됐다.
베네이 발행 채권은 시간이 흐르면서 메타의 스프레드(신용 위험 인식 지표)와 연동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 채권은 발행 직후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됐는데, 이는 복잡한 거래 구조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투자자를 유인하기 위해 당초 높은 수익률이 제시됐음을 시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베네이는 이 유형의 첫 번째 투자등급 민간 데이터센터 파이낸싱인 만큼, 구조의 신규성을 반영한 프리미엄이 발행 가격에 얹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후 거래들에서 발행 첫날 동일한 수준의 가격 재산정이 나타나지 않은 점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QTS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프레드가 발행 이후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음에도 4월 발행 이후 스프레드가 30bp(베이시스 포인트)를 넘어서며 확대됐다고 씨티그룹은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