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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외신이 본 한국 "BTS·K팝, 세계 문화 강국으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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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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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가 11일 이재명 정부 1년 외신 보도를 분석했다.
  • 외신은 한국을 문화 강국이자 AI·반도체 핵심국으로 봤다.
  • BTS·K팝 호평 속 외교·민주주의도 긍정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주요 외신들이 한국을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문화 강국'이자 'AI·반도체 공급망 핵심국'으로 재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2025년 6월 4일~2026년 5월 4일)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 4827건을 AI 기법을 활용해 외신의 논조와 국가 이미지 변화를 종합 측정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12개월 중 10개월 동안 외신의 최다 긍정 현안은 BTS·K팝·블랙핑크 등 한류 관련 보도였다. 포린폴리시는 'K팝 데몬 헌터스'를 두고 한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고, 알자지라는 BTS의 복귀를 조명하며 한국이 문화 산업을 국가 경쟁력으로 육성해 온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정량 분석에서 BTS는 평균 논조 +1.19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K팝(+1.12)·블랙핑크(+1.09)가 뒤를 이었다. CNN은 이 현상을 'K-everything'으로 표현하며 K팝·K푸드·K영화·K뷰티를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외신이 가장 집중적으로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54.3%)였고, 기업·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IT(23.9%)가 뒤를 이었다.

방탄소년단(BTS)이 올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는 전경. [사진= 뉴스핌 DB]

워싱턴포스트는 서울이 섬세한 균형 외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절제와 실용주의의 외교로, 이코노미스트는 더욱 균형 잡힌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선거 당시 친중·친북 우려와 달리 한미 동맹을 유지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실용적으로 관리하는 현실주의 노선에 주목했다.

경주 APEC 정상 회의가 열린 2025년 10월 말에는 보도량이 평균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더 디플로맷은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국력 규모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외신 평가가 가장 우호적이었던 시점은 미·중·일 정상 외교가 활발했던 2026년 1월이었다.

포춘은 아시아가 AI 가치 사슬 전체의 근간이며 한국이 그 핵심 제조 기반이라고 평가했고, 로이터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이 AI 강세장의 새로운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와 CNBC 등은 한국 증시가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긍정 보도 상위권에는 삼성·SK하이닉스·현대차 등이 다수 포함됐다.

AP통신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또 하나의 중대한 시험을 통과했다"고 전했고, BBC는 "한국 민주주의가 다시 결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전임 대통령 계엄 관련 수사·정치 양극화, 캄보디아 사기 사건, 쿠팡 사태 등은 부정적으로 조명됐으며 ESG·노동·산업 안전 문제는 구조적 약점으로 지적됐다.

공형식 문체부 국민 소통실장은 "한국이 단순한 경제 강국이나 한류의 나라를 넘어 글로벌 전략 국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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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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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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