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구창모 6이닝 무실점' NC, 키움 4-2로 꺾고 전날 끝내기 패배 설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가 10일 고척에서 키움을 4대2로 꺾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 선발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 역투하며 시즌 6승을 올렸다
  • 9회 천재환의 2타점 3루타와 배재환의 삼진 퍼레이드로 승리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선발 구창모의 호투에 힘입어 키움을 제압하고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NC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NC 구창모가 4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NC다이노스] 2026.06.04 iaspire@newspim.com

NC 선발 구창모는 91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6승(2패)째를 거둔 구창모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토종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NC는 3회초 키움의 수비 실책을 틈타 먼저 점수를 뽑았다. 선두타자 김주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박민우도 안타를 때려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맷 데이비슨 타석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폭투가 나오면서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이어 데이비슨이 중견수 방면으로 뜬공을 날렸다. 키움 중견수 임병욱이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을 밟았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박건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NC가 2-0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잡았지만 구창모를 공략하지 못했다. 3회말 권혁빈과 서건창의 안타로 1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최주환이 2루수 땅볼, 케스턴 히우라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에도 임병욱의 2루타와 이형종의 우익수 뜬공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지만, 김웅빈과 박찬혁이 각각 3루수 파울플라이와 삼진에 그쳤다.

NC 타선에서는 이우성의 꾸준한 활약도 돋보였다. 이우성은 2회초 좌전 안타를 때려 지난달 28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이는 이우성의 개인 최다 타이기록이다.

NC는 8회말에도 위기를 넘겼다. 히우라의 중전 안타와 임병욱의 볼넷으로 1사 1, 2루에 몰렸지만 이형종을 삼진, 김웅빈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NC는 9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후 권희동이 좌전 안타를 때렸고,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 1, 2루를 만들었다. 대타 천재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면서 점수 차는 4-0으로 벌어졌다.

키움도 마지막 공격에서 거세게 반격했다. 9회말 임지열의 볼넷과 김태진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뒤 김건희가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 과정에서 NC 좌익수 천재환의 포구 실책까지 겹치면서 임지열이 홈을 밟았다.

키움은 서건창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4까지 추격했다.

[서울=뉴스핌] NC 배재환. [사진=NC 다이노스] 2026.06.10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NC에는 배재환이 있었다.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배재환은 히우라와 임병욱, 이형종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구창모에 이어 김진호와 임지민이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다. 배재환은 1이닝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천재환이 1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주원은 5타수 2안타, 박건우는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은 9개의 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친 집중력 부족이 뼈아팠다. 선발 하영민은 5.2이닝 동안 10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분전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4패(2승)째를 떠안았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