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수성구는 10일 수성투어버스가 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수성구는 6월까지 상품 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판매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수성구는 이번 사업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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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외국인 결제를 지원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정식으로 등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등록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6월까지 플랫폼 내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상품 판매와 프로모션에 착수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통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대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라며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수성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