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0일 도내 수두 환자 급증에 주의당부했다
- 수두는 전염력 강한 제2급 감염병으로 4~12세 중심 확산 위험 크다
- 예방접종과 손씻기, 의심증상시 등교·등원 중단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환자 발생이 이어지며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전국 수두 환자는 1만47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9% 증가했다.
충북에서도 지난 2022년 174명, 2023년 429명, 2024년 457명, 지난해 437명이 발생했다.

특히 올 들어서만 364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진과 미열 등의 증상을 보이며 수포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4~12세 영유아와 초등학생에서 발생이 많아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 4~7월은 주요 유행 시기로, 예방 접종과 개인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생후 12~15개월 1회 접종이 권장되며 미접종자는 2회 접종해야 한다.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두는 전염성이 강해 집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접종과 손 씻기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