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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신세계, 백화점 호조에 목표가 85만원 상향…외국인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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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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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은 10일 신세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상향했다
  • 2분기 및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큰 폭 상향하며 백화점·면세점 등 전 사업부 이익 개선을 예상했다
  •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중심 외국인 매출 증가, 대형점 리뉴얼·명품 고성장이 성장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분기 기존점 성장률 25%, 영업익 126.9% 증가 전망
자산효과·중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외국인 매출 2배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신세계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171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수준이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8169억원으로 높였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자산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등에 힘입어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경. [사진=신세계]

백화점 매출 성장률 전망도 상향됐다. 키움증권은 대형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 고성장으로 신세계가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반영해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관리 기준 25%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대형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 고성장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 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도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키움증권은 백화점 업황 호조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센트럴시티의 견조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면세점도 인천공항점 임차료 축소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됐다. 키움증권은 예상보다 강한 백화점 매출 성장 흐름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8169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2% 증가한 수준이다.

백화점 부문은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백화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9% 증가한 5600억원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백화점 매출 호조가 중기적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국내 주요 기업의 호실적에 따른 주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올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초 주요 기업들의 인센티브 지급과 임금 인상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도 구조적 변화 요인으로 제시됐다. 키움증권은 원화 약세와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신세계 백화점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현재 외국인 매출 비중은 7~8% 수준으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원화 약세와 한한령 영향으로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매출 비중도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연결 실적 추정치를 보면 2026년 총매출액은 13조1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순매출액은 7조4111억원으로 6.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4.0%에서 2026년 6.3%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올 2분기 실적은 총매출액 3조1630억원, 순매출액 1조8090억원, 영업이익 1710억원으로 제시됐다. 백화점 총매출액은 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고, 백화점 영업이익은 1190억원으로 68.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는 흐름이다. 신세계디에프(DF)는 2분기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25%, 2027년 예상 EPS의 75%를 반영한 EPS 5만3789원이 적용됐다.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15.8배로 제시됐다. 키움증권은 내수 소비경기 호조에 인바운드 매출 모멘텀이 더해지는 점을 감안해 일본 백화점 3사 평균 PER에 10% 할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매출 증가, 대형점 리뉴얼 및 명품 고성장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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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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