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정부·여당, 선거 때 약속한 행정통합 추진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TK행정통합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 이 지사는 2028년 총선과 함께 통합 대구경북특별시장 2년 임기 선출·시도의원직 승계를 제안했다
  • 대통령의 행정통합 불가 발언을 비판하며 일부 반대에도 통합 추진이 대구경북 발전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K통합, 대구시의회·경북도의회 공식 찬성사항"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는 선거 때 약속한 행정통합을 추진하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면으로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2028년 총선과 함께 임기 2년의 통합 대구경북특별시장 선출, 시·도의원직 승계" 등 TK 행정통합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뉴스핌DB]2026.06.09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의 이번 구체적 행정통합 방안 제시는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지방선거까지 행정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후에 나온 것이어서 사실상 이 대통령의 언급에 정면으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실상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자신의 임기 안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며칠 전까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2028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말했다. 선거가 끝나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

이 도지사는 또 "선거 때는 다 해줄 것처럼 말하며 표를 달라고 하더니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통령이 직접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하는 집권 여당의 태도냐"며 강하게 반문했다.

이 도지사는 "어떤 정책도 100% 찬성 속에서 추진되지는 않는다"며 "행정 통합은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공식적으로 찬성한 사안으로 일부 반대와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전체 흐름을 멈춰 세워서는 안 된다"고 거듭 'TK 행정통합 당위론'을 강하게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페북 갈무리.[사진=뉴스핌DB] 2026.06.09 nulcheon@newspim.com

이 도지사는 "2028년 통합을 추진하면서 초대 대구경북특별시장만 2년 임기로 선출하면 된다"고 강조하고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은 의원직을 승계해 2030년까지 임기를 보장하고, 2030년에 전체 지방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르면 된다"며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인 안동에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점을 언급하고 "고향 분들이 우리 지역 출신 대통령을 자랑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통합을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